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병훈 변호사(사진)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위원의 임기는 14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 3년이다. 이번 위촉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대한변호사협회 추천을 거쳐 이뤄졌다. 게임물 등급분류 사항 등을 심의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력 2019-08-13 10:24
문화체육관광부는 박병훈 변호사(사진)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위원의 임기는 14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 3년이다. 이번 위촉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무부 장관이 지정한 대한변호사협회 추천을 거쳐 이뤄졌다. 게임물 등급분류 사항 등을 심의하는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