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다문화 가정 300명에 영화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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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다문화 가정 300명에 영화 관람 지원

예진수 기자   jinye@
입력 2019-08-13 14:32
한국동서발전은 13일 울산시 진장유통로에 있는 CGV 울산진장에서 울산중부경찰서, 울산 4개구군(중구, 북구, 동구,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정 300명의 무료 영화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온킹'과 '마이펫의 이중생활2' 등의 영화가 시작되기 전 20분간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한 아동학대방지교육도 했다. 영화를 관람하며 가족끼리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도 제공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온 가족이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엄마아빠, 아들딸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시간이 각 가정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달 '피카소앤큐비즘' 전시회 도록 143권을 울산도서관에 기증했다. 지난달 신규 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인 충북 음성군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원한 영화 피크닉' 영화 관람 행사도 열었다.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한국동서발전 등이 13일 CGV 울산진장에서 개최한 '다문화 가족영화 관람' 행사 참석자들이 가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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