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가맹점 통계 정보로 자영업자 대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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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가맹점 통계 정보로 자영업자 대출 지원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8-13 15:50
비씨카드가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비씨카드가 보유한 데이터를 금융기관에 전달해 자영업자가 신청한 대출심사 과정에서 보완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은 리스크가 있는 대출 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자영업자가 신용정보 부족 등으로 인해 받을 수 있는 심사 불이익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신협의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타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에도 이용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은 "비씨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해 자영업자가 최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업한 좋은 사례"라며 "향후 데이터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 프로세스. 비씨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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