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루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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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에 상장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08-13 18:10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의 암호화폐인 테라와 루나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루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테라와 비트루는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 첫 단계로 채굴형 토큰 '루나(LUNA)'와 스테이블 코인 '테라 SDT(SDT)'를 상장한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 테라를 활용해 고수익 저축 및 대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스테이블 코인은 실물화폐나 실물자산과 가치를 연동한 암호화폐다.


큐리스 왕 비트루 최고경영자(CEO)는 "비트루의 목표는 암호화폐 기술 혁신과 우수성을 전통 금융 시장 사업에 연계하는 것"이라며 "테라는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비전과 창의력을 공유하는 회사"라고 밝혔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최근 테라 블록체인 검증인들이 총 2170만 루나를 루나 스테이킹 리워드 보조금으로 분배해 연 10%에 달하는 수익률을 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도입됐다"면서 "테라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비트루와 협업하게 되어 기쁘며, 대출 등 양사가 앞으로 출시할 상품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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