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트와이스 음반파워, 한일갈등을 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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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트와이스 음반파워, 한일갈등을 넘다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8-12 18:34

각각 밀리언·플래티넘 인증… 케이팝 인기 입증


일본에서 케이팝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BTS(왼쪽)와 트와이스. 박동욱기자 fufus@·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일본에서 케이팝 파워를 입증하고 있는 BTS(왼쪽)와 트와이스. 박동욱기자 fufus@·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일 관계 악화에도 일본에서 케이팝 아이돌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하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싱글 앨범 밀리언 인증에 이어 이번엔 트와이스가 일본 싱글 4집과 5집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트와이스가 지난달 17일에 발표한 싱글 4집 '해피 해피(HAPPY HAPPY)'와 24일에 발표한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9일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획득했다. '플래티넘' 인증은 현지서 25만장 출하량을 넘어선 작품에 수여된다.


특히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모든 앨범을 빠짐없이 플래티넘 음반 반열에 올리며, 한일 관계에 굴하지 않는 케이팝 파워를 보여줬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부터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싱글 2집 '캔디 팝(Candy Pop)', 더블 플래티넘 인증(누적 50만장 이상 출하량)까지 받은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 정규 1집 'BDZ', 베스트 2집 '#TWICE2', 싱글 4집 '해피 해피',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까지 '8연속 플래티넘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트와이스 외에도 국내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또한 일본에서 싱글 '라이츠/ 보이 위드 러브(Lights/Boy With Luv)'로 100만장 이상의 출하를 기록해 9일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 싱글로 '밀리언 인증'(누적 100만장 이상 출하량)을 받은 최초의 한국 가수이자 해외 첫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

임소연기자 a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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