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작품관·AI 키토크 등 신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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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작품관·AI 키토크 등 신규 서비스 도입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8-14 09:21
카카오페이지가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작품관과 인공지능(AI) 기반 작품 탐색 서비스 'AI 키토크'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지널 작품관에서는 카카오페이지만의 독점 웹툰, 웹소설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다. 100만명이 선택한 인기 작품부터 기대 신작까지, 카카오페이지가 엄선한 작품들을 카드 형식으로 소개한다.
AI 키토크는 작품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분석한 '키토크'를 제시,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더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AI 솔루션 업체 마이셀럽스의 기술을 통해 작품 내 언어의 맥락과 이용자들의 댓글을 학습 및 분석하고, 가장 연관도가 높은 단어를 제시해 각 작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취향에 맞게 키토크를 선택한 이용자는 연관된 작품을 감상한 뒤, 같은 키토크가 제시된 유사한 취향의 또 다른 작품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진수 카카오페이지 대표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작품 몰입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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