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내 파트너스퀘어 3개 추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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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내 파트너스퀘어 3개 추가 설립"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08-14 10:17
파트너스퀘어 종로 리셉션(가안).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연내 3개의 파트너스퀘어를 추가로 설립하고 데이터 기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 홍대, 상수 지역에 파트너스퀘어 오픈을 계획 중이다. 신규 파트너스퀘어가 설립되면 네이버는 총 6개의 파트너스퀘어를 보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업종별에 따른 다양한 분야의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보다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신진디자이너, 창작공방 사업자 등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바탕으로 상품을 자체제작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공간으로, 9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스몰 메이커스의 창작 역량이 온라인 비즈니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 규모의 전용 스튜디오와 전문 장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파트너스퀘어 종로'에서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해 전문 교육과 비즈니스 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설계 중이다. 현재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 중이며, 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6주동안 교육 프로그램 및 전용 업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 오픈 예정인 '파트너스퀘어 홍대'는 블로그, 동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를 위한 전문 공간이다.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위한 전문 스튜디오로, 촬영, 소규모 강연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파트너스퀘어 상수'는 현재 프리오픈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추영민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리더는 "이번 종로와 홍대, 상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훨씬 더 다양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사업자 및 창작자와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데이터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프로젝트 꽃' 역시 한단계 더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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