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정, 휴양림 예약 한결 쉬워져…우선예약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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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 휴양림 예약 한결 쉬워져…우선예약 시행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8-14 09:39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다음달 부터 '다자녀 가정 우선예약제도'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말 추첨제 또는 선착순 예약 등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일반 경쟁과 달리, 다자녀 가정만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예약 객실을 일부 지정해 제한적으로 예약을 진행한다. 우선예약 대상은 19세 미만인 자녀가 3인 이상인 가정으로, 숲나들 홈페이지에서 매월 4일 오전 9시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예약 신청을 받는다.
객실 규모는 5인실 이상으로 유명산, 중미산, 청태산, 대관령 등 8곳의 휴양림을 대상으로 우선예약 제도를 시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정영덕 소장은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다양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우선예약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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