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에 3H 특화설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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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에 3H 특화설계 적용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8-14 11:03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6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에 3H 특화설계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3H는 Healing(안전, 안심), Hub(공유, 공감, 친목), High-Tech(최첨단) 등 주거단지에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적용하는 힐스테이트만의 특화시설이다.
먼저 Healing 특화설계로 헤파(HEPA)필터 바닥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공기청정기급의 헤파 필터를 통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유입하고 셀프 클린 모드를 통해 배관 내 부유미세먼지가 외부로 배출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외 외부활동 후 의류 등에 흡착된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해주는 에어부스 샤워도 오피스텔동 공동현관에 설치될 예정이다.

Hub(공유, 공감, 친목) 설계로는 아파트 못지 않은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가 조성되며 2층과 4층에는 상상도서관, 5층에는 입주민들의 친목도모 공간인 클럽하우스가 설치된다.

High-Tech(최첨단) 설계로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IoT시스템인 HI-oT(하이오티)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세대 내에서는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차량주차 알림뿐 아니라 가전기기까지 통합으로 제어 가능하며 스마트폰 키 시스템도 적용돼 별도의 조작 없이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자동문을 출입할 수 있고, 주차위치 등록,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이 밖에 전 타입 주방 상판 및 벽체에는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되며 3구 하이브리드 쿡탑도 설치된다. 무상옵션으로는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 등이 예정됐다.
단지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38일대에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 상가가 복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4층, 25층, 2개 동으로 지어진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이다.

분양관계자는 "다양한 특화시설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힐스테이트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오피스텔에도 3H 특화설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메인조감도. <현대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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