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 217억 규모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증설공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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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크건설, 217억 규모 셀트리온제약 오창공장 증설공사 계약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8-14 11:07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이테크건설은 셀트리온제약과 217억 규모의 설비증설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셀트리온제약의 오창 프리필드 주사기라인(PFS(pre-filled Syringe)) 설치 공사로 이테크건설이 설계부터 구매, 시공까지 전 과정을 모두 담당한다. 공사기간은 2019년 8월부터 2020년 10월까지다.
이테크건설은 지난 2010년 셀트리온제약의 지금의 오창공장을 지을 당시에도 설계, 구매, 시공 등 전 과정을 맡아서 진행했으며 지난해에도 오창공장 증설 공사를 추가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사로 인한 누적 수주금액은 1500억원을 넘어섰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사장은 "한번 계약을 맺고 공사를 맡겼는데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재 수주 할 확률은 제로"라며 "한번 진행한 공사 이후에 연속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그 만큼 기술력과 신뢰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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