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청소년 생명공학 분야 토론 장’ 열려

이준기기자 ┗ 반도체업계 숙원 `소재·부품·장비 테스트 베드` 구축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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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청소년 생명공학 분야 토론 장’ 열려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8-16 11:25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와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지난 14일 서울대 농생명대학에서 '제10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질병퇴치를 위한 유전자가위 모기의 이용은 바람직한가'를 주제로 열린 이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24개팀이 조별 리그와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순위를 가렸다.
영예의 대상은 문일고 '두얼'팀(김유민 박기범)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서울과학고 '바이오매스'팀(옥준성 윤승재)이 수상했다.

특별상인 최우수 스피커상은 김유민(문일고 2학년), 우수 스피커상은 류가영(대구과학고 2학년)·윤승재(서울과학고 2학년) 등이 선정됐다.



토론대회는 생명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생명과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폭넓은 이해와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3128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본선 결승전이 생명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청소년들이 유전자가위기술 활용을 위한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면서 차세대 미래 유망 인재로 성장할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지난 14일 서울대 농생명과학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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