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설렘 유발 커플 케미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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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정해인, 설렘 유발 커플 케미 [화보]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8-19 10:26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이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두 주역,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의 화보를 19일 공개했다.


김고은과 정해인은 오는 8월 28일 개봉되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각각 미수와 현우 역을 맡았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미수(김고은)과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영화 '은교'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영화 속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 시나리오를 처음 받았을 때 여주인공인 미수 역할을 김고은이 하게 될 걸 알았기에 이입에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체적인 느낌은 따뜻했고, 무엇보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두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위로가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김고은 역시 "시나리오를 통해 만난 미수가 굉장히 현실적인 인물이라 공감할 만한 감정선을 지니고 있어 좋았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고은과 정해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9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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