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공식입장 “시공사 주장은 허위…법적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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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공식입장 “시공사 주장은 허위…법적 대응할 것”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8-23 11:26
윤상현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주택 하자 문제가 거론되자 시공사측이 '방송 권력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배우 윤상현이 입장을 밝혔다.


윤상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윤상현의 시공 피해는 방송에서 본 그대로"라며 "연예인의 위치에서 방송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리얼리티 관찰로 배우의 일상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가족들이 기본적인 의식주 생활이 안 되는 심각한 피해 상황이 그대로 방송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향후 언론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법적 대응을 하여 피해 보상을 받고자 한다"며 "시공사가 언론을 통해 밝힌 내용에 허위 사실이 적시돼 있어 이 또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사는 주택을 시공한 업체 대표는 방송 이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윤상현이 하자 조치를 거부하고, 잔금을 치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윤상현이 물이 새고 벽에 금이 가는 등 하자가 발생하자 보수비로 2억 4천만 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동상이몽2' 방송 내용에 대해선 "(시공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라며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갑질"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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