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 진단부터 친환경 해결방안까지 ‘과학적 집단지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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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진단부터 친환경 해결방안까지 ‘과학적 집단지성’ 모색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08-23 16:25
녹조 관련 이슈를 과학적 집단지성으로 해결하기 위한 장이 열린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27일 대전 본원 대회의장에서 '녹조의 과학적 해결-환경친화적 녹조제어 및 자원화'를 주제로 '2019 바이오 이슈 콘퍼런스'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녹조 문제 진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조관리 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물 확보 및 녹조 자원화에 대한 실증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퍼런스에서는 △국내 녹조발생 현황, 원인 및 해결 방향(김범철 강원대 교수) △녹조 대응 및 관리 대책(이재관 국립환경과학원 부장) △녹조! 자연인? 사회문제? 미래자원?(이상협 한국연구재단 단장) 등이 발표된다.

이어 △녹조 마이크로바이옴의 상호작용 네트워크(안치용 생명연 박사) △미세조류, 수생식물을 이용한 수질개선 연구(김호준 수자원공사 수석연구원) △녹조 바이오매스의 활용방안(김희식 생명연 세포공장연구센터장) △미세조류 유래 바이오연료 및 유용 화합물(장용근 KAIST 교수) 등에 대한 발표가 펼쳐진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과학적 집단지성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문제와 직접 관련 있는 녹조현상에 대한 실증적인 과학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연은 미세플라스틱, 슈퍼박테리아 등 바이오 분야 최신 이슈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과학적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매달 콘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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