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대표팀, 월드컵 팀 챔피언십서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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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권도 대표팀, 월드컵 팀 챔피언십서 은메달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19-08-25 16:00
남자 단체전에서 준우승한 한국 태권도 대표팀.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한국 태권도 대표팀이 세계태권도연맹(WT) 2019 우시 월드컵 팀 챔피언십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팀은 24일 중국 우시 타이후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이란에 68-71로 아쉽게 역전패했다. 이로써 대회 2연패를 노린 대표팀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는 디펜딩 챔피언인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2개 팀), 러시아, 미국, 카자흐스탄, 이란에서 총 7개 팀이 출전했다.



배준서(강화군청), 김지석, 박우혁(이상 한국체대), 김현승(한국가스공사), 신동윤(삼성에스원)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러시아를 69-53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나 이란의 벽에 가로막혔다.대표팀은 준우승 상금으로 1만달러를 받았다. 우승 상금은 2만달러다.
3위는 중국 1팀과 러시아에 돌아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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