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디자이너가 만든 예술작품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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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디자이너가 만든 예술작품 보러오세요"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9-08 18:03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서 80여점 전시


기아자동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회사 디자인센터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기아차 디자이너의 예술작품이 전시돼있는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등에서 열리는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회사 디자인센터 디자이너들이 직접 만든 공예,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아차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는 지난 2009년 이후 올해까지 6회째를 맞았다.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예술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구성의 다양성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다.


기아차는 올해 '휴머니티'라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에 맞춰 '환경과 경험에서 오는 역동성과 순수성'을 테마로 다양한 소재와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80여 점과 미래 모빌리티(이동성) 연구 모델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기아차가 별도로 마련한 2019 기아디자인 아트웍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9 기아디자인 아트웍스에는 중요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회사 디자이너들의 순수한 열정과 새로운 길을 찾아 도전하는 역동적인 도전정신이 담겨있다"며 "올해도 디자이너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감성을 고객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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