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결혼, ♥배우 황바울과 3년 열애 결실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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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결혼, ♥배우 황바울과 3년 열애 결실 맺는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9-09 16:29
간미연 결혼 (사진=모더니크 스튜디오 제공)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9일 간미연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간미연이 11월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자는 3살 연하의 뮤지컬, 연극배우이며 배우자의 최소한의 배려 차원에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 오랜 연애 끝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올리는 결혼식인 만큼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같은날 스포츠경향은 간미연과 배우 황바울이 오는 11월 9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하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진행된다. 베이비복스 멤버인 심은진, 김이지 등이 간미연 결혼식 축사를 맡으며, 신혼 여행과 신혼집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간미연의 예비 신랑 한바울은 간미연보다 3살 연하로,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3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연극 '택시 안에서'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간미연 결혼 (사진=간미연, 황바울 인스타그램 캡처)

1982년생인 간미연은 올해 나이 38세다. 황바울은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해 '킬러' '야야야' '겟업' 등의 활동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6년 1집 'Refreshing'을 발매하며 솔로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활동곡 '파파라치'로 히트를 치기도 했다.

황바울은 2006년 'SBS 비바!프리즈'로 데뷔했다. 그는 2006년부터 2009년까지 그룹 '프리즈' 멤버로 활동했으며, 뮤지컬 '총각네야채가게', '사랑은 비를타고', '당신만이', '그대와 영원히'로 얼굴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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