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악플 고민 토로 "기사만 나면 실검 1위..가족 욕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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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악플 고민 토로 "기사만 나면 실검 1위..가족 욕 힘들어"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9-10 09:37
성현아 악플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성현아가 악플에 대한 고민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찾아왔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성현아가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악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현아는 "예능은 처음인데 공포증이 있어 이곳에 왔다"며 "지난해 8월 드라마 종영 이후 쉬고 있다. 지금은 부동산 관련 유튜브를 하고 있다. 일을 해야겠다 생각해서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현아는 "기사에 악플이 너무 많다. 악플이 많이 달릴 때는 4000개씩 달린다"며 "기사만 나오면 이름이 실검 1위다. 제가 사고 친 줄 안다"고 악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성현아는 악플도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족 관련 악플을 보면 힘이 든다고. 그는 "아이가 7살"이라며 아이에게 엄마가 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하는지 설명해야 하는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서장훈과 이수근도 성현아의 '악플' 고민에 공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응은 초연하길 바랐다.

서장훈은 "우리도 악플을 많이 신경쓴다. '잡을까 말까' 생각할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젊지 않다. 악플러를 잡는데 시간을 쓰는 것도 아깝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이수근도 "때로는 무대응이 가장 현명한 대응일 수도 있다. 엄마가 무너지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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