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석맞아 독거어르신 찾아..."따뜻한 한끼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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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추석맞아 독거어르신 찾아..."따뜻한 한끼 대접"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19-09-10 16:42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유현수 셰프와 함께 독거 어르신 무료요양시설인 '쟌쥬강의 집'에 찾아가 봉사활동을 실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쿡가대표' 등 유명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한 유현수 셰프가 재래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를 활용해 한식 메뉴 10가지를 직접 조리했다.
또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김영래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 등이 겉절이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배식은 김원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부이사장(바이네르 대표)과 이사로 활동하는 오정연 아나운서, 중소기업 연합봉사단이 도왔다.



김 부이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신발 30여켤레를 기부하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김기문 회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직도 우리 주위에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중소기업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기업 자녀 장학금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연합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 복지시설 76여 곳에 1억 원을 지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왼쪽)이 10일 '쟌쥬강의 집'을 찾아 독거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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