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중 농협·KB국민 온라인 카드 결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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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중 농협·KB국민 온라인 카드 결제 중단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19-09-10 14:16

농협은행·국민카드·교보생명·KDB생명·대신증권
전자금융서비스 추석 연휴기간 중 중단 예정


추석 연휴기간 중 일부 금융회사의 온라인 카드 결제 등 전자금융서비스가 중단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농협은행과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 5개 금융회사의 전자금융서비스가 추석 연휴기간에 중단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의 경우 13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4일 오전 4시까지 오프라인 체크카드 업무가 중단된다. 13일 오후 9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는 삼성페이 등도 이용 불가하다. KB국민카드는 1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16일 오전 0시 20분까지 온라인 신용카드, 체크카드, ISP 결제 서비스가 중단된다. 이 기간 중 앱카드 결제 업무도 중단된다.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은 추석 연휴 기간에 홈페이지나 모바일 등을 통한 보험 및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금감원은 "일부 금융회사의 전산시스템 교체로 온라인 거래가 중단될 예정인 만큼 금융거래 시 미리 체크해둬야 한다"고 했다.



또 추석 연휴 시작 전 보험사를 통한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나 보험 특약 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보험사가 11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 중 여러 사람이 한 차량을 운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험 특약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른 사람이 내 차량을 운전할 경우 단기운전자 확대 특약을 이용하고, 내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할 경우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특약을 이용해야 한다. 렌터카 이용 시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을 가입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 포털이나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해 연휴기간 중 은행 탄력점포, 이동점포 현황 등 꼭 필요한 금융서비스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은행 탄력점포와 이동점포 현황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나 금감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금융감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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