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최장 120개월 할부 자동차 판매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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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최장 120개월 할부 자동차 판매상품 출시

심화영 기자   dorothy@
입력 2019-09-10 14:06
현대캐피탈이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금융 상품을 찾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신차 자동차금융 통합사이트(현대캐피탈 자동차금융 Digital Auto)'를 오픈한 데 이어 120개월 초장기 할부로 현대·기아차를 살 수 있는 상품을 내놨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차의 인기차종인 코나·베뉴를 대상으로 최대 120개월 할부가 가능한 초장기 '10x10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30 혼라이프 밀레니얼 세대를 타겟으로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춰 소형 SUV 차종의 구매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하면, 월 10만원대로 현대차 베뉴와 코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그랜저HEV와 아이오닉 HEV에 'H+할부'를 적용했다. 해당 전용 프로그램을 통하면, 최대 84개월까지 할부 이용이 가능해 그랜저 HEV 차량을 월 3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36개월 이용 후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중고차 가격 프로그램을 통해 중고차 가격 부담도 덜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아차 주요 차종에 대해 '신차교환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K5·스포티지·쏘렌토을 1년간 이자만 내며 이용하다가 1년 후 해당 차종의 신모델로 재구매할 경우 기존 차량을 차량가 최대 77%까지 보장해준다. 여기에 새로 구입한 차량의 취등록세를 최대 200만원가지 지원해줘 차량 교체 주기가 짧은 고객에게 적당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 인기 차종에 특화된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9월 한 달 간 현대캐피탈을 통하면 모닝, K3, K5, 스포티지, 쏘렌토는 0.9%에 K9, 스팅어 , 카니발은 최대 2.8% 금리로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현대캐피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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