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강원도·아마존 산림복구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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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강원도·아마존 산림복구 기금 전달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09-10 18:19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사진)이 강원도·아마존 산림 복구에 힘을 보탰다.
최강창민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에 아마존 화재 피해 지역 복구와 환경 파괴 현장 조사를 위해 후원금 7000만원을,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에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을 위해 7000만원을 기부했다. 총금액 1억 4000만원에 달하는 깜짝 기부 소식은 각 기관을 통해 9일 전해졌다. 최강창민이 후원한 기부금은 지난 5월 최강창민이 '환경 보호'를 테마로 Represent(리프레젠트)와 컬래버레이션해 직접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던 'RE:MAX(리:맥스)' 프로젝트 수익금의 일부다.

최강창민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다시 지구의 상태를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기부 프로젝트였던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기부를 통해 강원도에는 7000여 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7000 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2만 5000㎢가 불타 사라진 브라질 아마존의 열대 우림을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최강창민은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와 저소득층 돕기 등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최근 동방신기 앙코르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강창민은 하반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양식의 양식'에 출연할 예정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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