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심경고백 “드라마 촬영 중 소속사 이적, 조금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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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심경고백 “드라마 촬영 중 소속사 이적, 조금 혼란스러웠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09-17 09:53
수지 심경고백(사진=연합뉴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소속사 이적 후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수지는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 드라마 '배가본드' 제작발표회에서 '배가본드' 촬영 도중 소속사를 이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수지는 지난 3월 31일, 데뷔 때부터 9년간 몸담아 왔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후 연기자 전문 매니지먼트사인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수지는 "장기간 촬영하다보니 그런 상황이 생겼다"며 "드라마 중간에 소속사가 바뀌면서 약간 혼란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를 떠나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할 것이니 발전하는 모습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하는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다. 수지는 극중 국정원 직원의 신분을 숨기고 주 모로코 한국대사관 계약직 직원으로 근무하는 블랙요원 고해리 역을 연기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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