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남자 이동욱, “서문조는 내면에 잠재된 악마 끌어내는 인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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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남자 이동욱, “서문조는 내면에 잠재된 악마 끌어내는 인물” [화보]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19-09-19 16:17
[사진 = 에스콰이어]

배우 이동욱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욱은 화려한 프린팅과 패턴의 셔츠, 블루종 등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옷들을 찰떡같이 소화해내고 있다. 또한 내추럴하게 흐트러지는 머리 컬 사이로 드러난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매혹시킨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 이동욱은 이전 사진과는 다른 단정하고 정제된 슈트 차림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각양각색 의상과 아이템을 패셔너블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콘셉트에 따른 포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동욱은 현재 방영 중인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서문조 캐릭터에 대해 "서문조는 단순히 살인을 즐기는 인물이기보단 내면에 잠재된 악마를 끌어내서 지옥에 빠뜨리고 싶어 하는 인물이다. 일말의 동정심도 느껴지지 않는, 어떤 당위성이 없는 캐릭터로 보이길 원했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동욱과 에스콰이어가 함께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10월 호와 '에스콰이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은 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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