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 위해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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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 위해 업무협약

이상현 기자   ishsy@
입력 2019-09-20 14:13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세 기관은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부응하고 인구감소,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체결 대상인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은 국토공간의 계획 및 개발, 활용에 경험이 풍부한 LH가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를 설립해 전문인력을 지자체에 직접 파견하고, 지자체 현안사업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지자체를 지원하는 체계다.

협약에 따라 균형위는 정책 반영 및 행정 지원을, 협의회는 지자체 대상 플랫폼 홍보 및 참여 유도를, LH는 플랫폼 구축 및 운영관리 등을 맡는다.


LH 관계자는 "플랫폼은 올해 11월 지자체 수요조사를 시작으로 하여 전문인력의 파견 및 컨설팅 지원 등이 진행되며, 향후 지자체의 희망 여부에 따라 파견인력 및 컨설팅 횟수 등을 확대해 나갈 예정"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19일(목) 개최된 '지역균형발전 지자체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협약식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사진 가운데),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사진 왼쪽), 변창흠 LH 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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