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허위광고` 논란에 삼성 "소모적인 논쟁 시장 혼란…단호히 대응"

이미정기자 ┗ 쿠쿠, 홈플러스에 쿠쿠렌털샵 오픈

메뉴열기 검색열기

`8K 허위광고` 논란에 삼성 "소모적인 논쟁 시장 혼란…단호히 대응"

이미정 기자   lmj0919@
입력 2019-09-20 14:46
[디지털타임스 이미정 기자] 삼성전자가 LG전자의 QLED TV를 허위과장광고라고 주장하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한 것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일 삼성전자는 입장자료를 통해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이 아닌 소모적 논쟁을 지속하는 것은 소비자와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한 QLED TV를 2017년 선보였으며,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TV시장의 압도적인 리더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19일 삼성전자의 QLED TV를 두고 허위과장광고를 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LG전자는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하면서 "기술 고도화에 따라 제조사가 별도로 설명해주지 않는 이상 소비자는 정보의 비대칭 속에서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저해 받을 수밖에 없다"며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도 삼성전자의 허위과장 표시광고에 대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17일 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가 QLED 8K 화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