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0억명 보는 유로파리그 마케팅 본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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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10억명 보는 유로파리그 마케팅 본격 실시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9-20 14:57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기아자동차는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본선 조별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로파리그는 UEF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유럽의 축구클럽 대항전이다. 이번 2019-20 시즌은 9월 19일(현지시간) 본선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내년 2월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오는 2020년 5월 27일 폴란드 발트 해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 그단스크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지난 2018-19 시즌부터 UEFA 유로파리그 자동차 부문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매 시즌 평균 약 10억명이 중계 시청을 하는 만큼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팬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아 '임파워링 팬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내년 2월부터 결승전이 열리는 5월까지 3개월간 '유로파리그 글로벌 트로피 투어', '공인구 전달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축구팬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기회를 갖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즌 내내 새롭고 흥미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체험을 강화함으로써 잠재 고객을 확대하고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혁기자 mj@dt.co.kr

2018-19 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는 첼시와 아스널 선수들의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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