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손 잡고 함께 출근’…대한항공, 패밀리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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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손 잡고 함께 출근’…대한항공, 패밀리데이 개최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19-09-20 14:57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대한항공은 20일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160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개방하는 '패밀리데이'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원 제한 없이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직원 자녀들은 부모의 손을 잡고 회사로 함께 출근했다. 엄마, 아빠의 사무실 자리에 앉아보고 회사 동료들과 인사한 후 부서별 특성에 맞게 부모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가 자녀들이 부모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됨과 동시에 직원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자녀 초청 행사를 한진그룹 계열사로 확대하고 정례화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임직원 행복지수가 높아야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업무 성과도 오른다는 취지로 다양한 가족 친화 제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가 확고히 뿌리 내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160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를 초청해 회사를 개방하는 '패밀리데이'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한항공 임직원과 자녀들이 정비 격납고, 항공기 내부 등을 체험하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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