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유니온아트페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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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유니온아트페어 전시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09-20 13:02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알리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2019 유니온아트페어'에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신진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대중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삼성전자는 자체 부스를 만들고 코럴, 옐로우, 화이트, 민트 등 비스포크의 다채로운 패널로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연출을 선보였다.
또 이 행사에 참가한 이희준 작가와의 협업으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냉장고'도 선보였다. 이 작가는 도시의 풍경을 추상적 회화로 표현한 작품들을 주로 선보여 왔으며,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이 같은 작품세계를 접목시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나만의 비스포크 냉장고'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을 하고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삼성전자 모델이 20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2019 유니온 아트페어' 삼성전자 부스에서 피에트 몬드리안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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