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육성 스타트업 74개사로 11개사 확대…누적투자 2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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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육성 스타트업 74개사로 11개사 확대…누적투자 266억원

진현진 기자   2jinhj@
입력 2019-09-20 12:04
KB금융그룹이 육성하는 스타트업 사업인 'KB스타터스'가 74개사로 늘어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되면 전용공간 입주나 컨설팅 등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금융은 20일 스타트업 11개사를 KB스타터스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정된 곳은 두물머리·로플랫·베라노스·소프트베리·아톰릭스랩·아파트너·알체라·올거나이즈코리아·티모·핀투비·해치랩스 등이다. 주로 플랫폼이나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로 이뤄져 있다. 이번 스타트업 선정은 지난 8월부터 엑셀러레이터·전문기관으로부터 최초 133개 스타트업을 추천 받은 후,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면접·프레젠테이션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KB 스타터스로 선정된 회사들은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스타트업 전용공간에 입주할 수 있고 회계·법률·특허 분야의 컨설팅을 받는다. KB금융 CVC펀드 등과 연계를 통해 성장단계별로 투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경우, 미국 실리콘밸리와 연계한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간 KB금융이 지금까지 KB스타터스에 투자한 금액은 총 266억원에 이른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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