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 부산센터` 개소…예비 창업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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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소상공인 종합지원 부산센터` 개소…예비 창업자 지원

진현진 기자   2jinhj@
입력 2019-09-20 14:07
우리은행이 지난 18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에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말까지 서울 명동센터와 은평센터를 추가로 개설,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그간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 및 입지 분석, 창업절차 및 자금조달 방법 등의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창업 후에도 마케팅, 세무, 노무 분야 등의 전문가와 연계하는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센터는 부산에 개설한 첫 소상공인 지원센터로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4층에 있다. 무료상담으로 운영되며 부산경남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우리은행은 부산센터 외에도 종로센터와 판교센터 등 2곳을 올해 상반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소상공인 대다수가 정부나 금융권 등에서 제공되는 지원제도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자영업자들이 우리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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