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남사친 여사친` 특집 10월호, 이달의 `여사친`으로 설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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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남사친 여사친` 특집 10월호, 이달의 `여사친`으로 설하윤

박성기 기자   dtnews@
입력 2019-10-02 09:35
미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표지를 장식한 맥심(MAXIM) 10월호는 '남사친과 여사친'이라는 소재를 통권 주제로 삼았다. '남자(여자) 사람 친구'(이하 남사친-여사친)는 친하지만 연인 사이는 아닌 관계를 뜻하는 신조어다.



맥심은 '남녀간의 우정 가능한가, 전여친과 여사친 되기, 친구 이상의 감정 진단 심리테스트 및 남녀간의 견해 차이, 이성 친구는 잠재적 연애대상인가, 친구가 여자로 보이는 순간, 여친이 경계하는 여사친 유형' 등 '이성 친구'를 소재로 한 20가지의 심층적 화두를 던지는 데에 한 권 전체를 할애했다.



늘 화제를 일으켜온 맥심의 화보들 또한 이 테마에 충실하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가수 설하윤이 장식한 표지는 '너 정말 나한테 관심없냐?'는 카피와 함께 미묘한 여사친과의 관계를 표현했다.





'이달의 여사친'으로 표지 모델에 발탁된 가수 설하윤은 '남녀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하여 "단둘이 만난 남녀에게는 언제나 잠재적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심지어 술이라도 마시면..."이라며 인터뷰를 통해 남사친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혔다.


10월호의 백커버 모델로 출연한 전 농구선수 하승진 역시, 맥심 독자들이 보내온 남사친-여사친 사이의 다양한 난제에 대해 직접 코멘트를 해주는 연애상담소 코너를 직접 기획하기도 했다.





박성기 객원기자 watney.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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