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입장 번복 “정다은과 사귄지 오래됐다”…동성연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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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입장 번복 “정다은과 사귄지 오래됐다”…동성연애 인정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0-08 08:58
한서희 입장 번복(사진=각 SNS 캡처)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과 연인 사이라고 밝혔다. 이미 한 차례 동성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이 같이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서희는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사귄지 오래됐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다은은 또한 "사귀면 윙크하라고 해서 윙크했고, 사귀면 눈 두 번 깜빡이래서 눈 두 번 깜빡였다"면서 교제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달 25일 정다은은 인스타그램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불거졌다. 정다은은 이 게시글에 한서희를 태그했고,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며 의심했다.



이어 지난 5일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베트남 다낭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제기됐으나, 한서희는 "아는 사이는 맞지만, 전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5개월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부인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2017년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정다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얼짱시대7'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6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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