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3000평, 강남 장가 갔으니 주겠다"..쿨내 진동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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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3000평, 강남 장가 갔으니 주겠다"..쿨내 진동 아버지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0-16 10:46
태진아 3000평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태진아가 강남이 결혼하면 3000평짜리 땅을 주기로 했다는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강남-이상화 커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가 강남에게 걸었던 '3000평 땅' 공약이 언급됐다. 앞서 지난 5월 강남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태진아의 후배 사랑을 언급하며 "태진아 선생님이 결혼하면 3000평 땅도 주신다고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밤' 제작진이 태진아에게 "정말 물려주실거냐"고 묻자, 태진아는 "당시에 농담 삼아서 한 거였다. 땅을 주는 대신 꼭 장가를 가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장가를 가버렸다"며 "말했으니까 주겠다"고 시원하게 답했다.
이밖에도 이날 결혼식 주례를 맡은 태진아는 강남에게 "아들 셋, 딸 둘을 낳아야 한다"며 자녀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강남은 당황하며 "벌써 자녀계획을 얘기하시냐. 가서 주례 준비하셔야 하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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