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하향조정… 3분기 실적 부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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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하향조정… 3분기 실적 부진 예측

진현진 기자   2jinhj@
입력 2019-10-18 09:19
삼성증권이 18일 포스코케미칼의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낮췄다.


3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을 토대로 내린 결정이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717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2차전지 재료 부문에서 생각보다 수요가 약했던 탓도 있지만, 판매 가격이 하락하고 로재정비 부문의 계약 갱신이 늦어진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968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1110억원보다 하향 조정할 것"이라며 "2차전지 재료 부문의 증설 속도 조절과 고객사 가동률 회복 지연 등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 장 연구원은 "2차전지 재료 증설과 양산이 확대되면 2차전지 재료 업체로 탈바꿈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성장에 따른 재료 성장 수혜주로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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