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아나운서 vs 여행작가` 질문에 "모두 열정 가지고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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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아나운서 vs 여행작가` 질문에 "모두 열정 가지고 한 일"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0-22 09:31
손미나 (사진=KBS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 아나운선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하도 여행을 다니느라 피부가 하얘질 틈이 없다"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손미나는 '아나운서와 여행작가를 비교했을 때 어느 시절이 좋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손미나는 "정말 많이들 물어보는데 사실 대답이 불가한 질문인 것 같다"며 "지금 솔직히 여기 와서 앉았는데 정말 사랑했던 첫 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첫 사랑이 좋냐 지금 애인이 좋냐고 묻는 것과 비슷하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것 같다"며 "그때도 정말 열정을 가지고 했던 일이고 지금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미나는 1997년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가족오락관','도전골든벨'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04년 휴직하고 스페인 유학을 떠났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손미나는 유학생활의 경험과 여행이야기를 담은 책을 펴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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