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4분기 실적 개선 속도 탄력…주가 전망 `청신호`"

김민주기자 ┗ 삼양식품, `불닭` 날개 달고 홀로 훨훨…올해 사상 최고 실적 예고

메뉴열기 검색열기

"오리온, 4분기 실적 개선 속도 탄력…주가 전망 `청신호`"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19-11-04 08:34

신한금융투자 분석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오리온에 대해 4분기에는 춘절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속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9.4% 상승한 101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본사 실적도 기존 추정치보다 훨씬 좋았다"고 말했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1% 급증한 10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4분기에는 춘절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면서 급격한 원가율 개선이 기대된다"며 "본사 역시 비용 효율화 노력이 더해지면서 250억원 이상의 절대이익 창출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익증가가 극대화되는 구간임을 감안할때 20배까지는 편안한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