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 "남편 조영구, 바람 같은 존재..못 볼 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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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남편 조영구, 바람 같은 존재..못 볼 때 많아"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07 15:41
신재은 조영구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마이웨이' 방송인 신재은이 남편 조영구에 귀여운 농담을 던졌다.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방송인이자 14년 차 중견 가수인 조영구의 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이웨이' 제작진은 어느덧 12년차 부부가 된 신재은 조영구 부부의 집을 찾았다. 제작진은 "워낙 바쁘셔서 시간을 못 잡았다. 결국 밤에 왔다"며 양해를 구했다.



그러자 신재은은 "남편이 집에 오는 시간이 밤이나 새벽이다. 늦게 들어오면 조금 쉬어야 하는데 집에 오면 집안일을 하고 있다"며 "쥐며느리 같다"면서 웃었다.
신재은은 "집에 아들 정우가 가장 오래 있다. 집은 가장 오래 머무는 사람 위주로 돌아가야 해서 저희 집은 정우 위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영구가 "저는 뭐에요?"라고 묻자, 신재은은 "잠깐 스치는 바람같은 존재다. 심지어 못 볼때가 많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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