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빌보드200’ 1년간 지킨 첫 K팝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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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200’ 1년간 지킨 첫 K팝 그룹

   
입력 2019-11-07 17:12
방탄소년단(사진=연합)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년간 자리를 지켰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매한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5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 165위로 재입성했다.
빌보드 보도에 따르면 이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에 든 것은 앞선 기간을 모두 합치면 52주째다.

연속 랭크된 것은 아니지만 1년간 차트를 지킨 최초의 K팝 앨범이 된 셈. 빌보드는 "다른 어떤 가수의 기록도 훌쩍 넘어선다"며 방탄소년단을 치켜세웠다.


이 앨범은 발매 직후인 지난해 9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해 5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로 '빌보드 200' 정상을 처음 밟은 데 이어 3개월여 만의 기록이다.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도 현재 '빌보드 200' 149위에 랭크돼 있어 방탄 파워를 입증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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