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신작 게임 4종 공개

김위수기자 ┗ "AI는 인간 존엄성 보호·차별 금지해야"

메뉴열기 검색열기

펄어비스, 신작 게임 4종 공개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11-07 17:57
펄어비스가 '플랜 8', '도깨비', '붉은사막', '섀도우 아레나' 등 신작 게임 4종을 게임별 홈페이지를 통해 7일 공개했다. 신작 게임들은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플랜 8'은 펄어비스가 처음 선보이는 슈팅 장르 게임이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의 월드 디자인을 맡아온 이승기 총괄 프로듀서가 개발에 참여했다.
'도깨비'는 도깨비를 찾아 모험을 떠나는 수집형 오픈월드 게임으로, 검은사막의 애니메이션을 이끌어온 김상영 총괄 프로듀서와 '검은사막', 'R2', 'C9'의 기획을 담당했던 최서원 개발 프로듀서가 담당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의 용병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사실적인 캐릭터와 컷신으로 그려낸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개발이 시작된 펄어비스의 차기 플래그쉽 MMORPG다.


'섀도우 아레나'는 50명의 이용자가 경쟁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근접전 형태의 배틀 로얄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의 첫 비공개시범서비스(CBT)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펄어비스는 오는 14일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2019' 현장에서 신작 게임들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한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