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5% "승차공유 이용계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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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 "승차공유 이용계획 있다"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11-07 18:10

"이용할 의사 없다" 24% 불과
'타타 허가' 47% 긍정답변 많아



직장인의 45%가 '타다'를 비롯해 승차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지난달 말부터 성인남녀 43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향후 승차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 응답자가 전체의 41%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직장인만 따졌을 경우 전체의 45%가 이용 계획이 있었고, 반면 24%는 이용할 의사가 없다고 답했다.

특히 '타다를 허가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47%로 '금지해야 한다'(19%)는 응답의 2배에 달했다. 허가해야 하는 이유로는 '현재의 택시 영업문화 개선'(38%)과 '공유 모빌리티 시장 확대와 스타트업 육성·지원'(35%) 등이 꼽혔다.


또한 실제로 승차공유 서비스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전체의 20%였고, 직장인은 22%가 이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승차공유 서비스를 3개월에 1∼2회(32%)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한 달에 1∼3회라는 응답도 29%를 기록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택시 잡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39%)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승차 거부 등 불만 최소화(33%), 결제 편리(27%) 등의 답변도 이어졌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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