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오늘 대전서 `사내벤처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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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오늘 대전서 `사내벤처 데모데이` 개최

김승룡 기자   srkim@
입력 2019-11-07 18:10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8일 오후3시 대전시 유성구 소재 플랜아이 아로파 대강당에서 '제1회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공사 사내벤처팀을 비롯해 환경부,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 10여개의 투자기관이 참석한다. 이날 참여하는 5개 사내벤처팀은 물관리 업무를 수행 하면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하고 있는 제품 등을 발표하고, 참석자 질의응답을 거쳐 투자기관의 사업성 검증을 받는다.
5개 팀이 발표하는 사업은 △'세종강우'팀의 지능형 강수량 측정시스템, △'워터제네시스'팀의 개인용 컵·텀블러 살균세척기 △'서지텍'팀의 고정확도 피뢰설비 진단장비 △'펌프케어'팀의 대형펌프 에너지 절감장치 △'위플랫'팀의 지능형 누수관리 플랫폼 서비스 등이다.


공사는 지난해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 연말 설립요건을 갖춘 사내벤처팀이 연구소기업 형태로 창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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