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서 `장애인 접근성 개선` 현장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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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서 `장애인 접근성 개선` 현장소통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11-07 18:10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장애인 단체, 접근성 전문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제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LG전자의 역할'을 주제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LG전자가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에서 자문회의를 열었다.
LG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장애인 단체와 접근성 전문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적인 제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LG전자의 역할'을 주제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장애인 접근성 전문 연구기관인 NCAM과 시각, 청각, 지체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등 스마트 가전제품에 적용한 음성인식, LG 씽큐(ThinQ) 앱과 홈페이지에 적용한 접근성 개선 사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접근성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제품뿐 아니라 고객서비스까지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LG전자는 전했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매년 장애인 단체와 접근성 전문기관, 로펌으로 구성된 '접근성 자문단'과 소통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의 가전·여가용품 분야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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