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접촉사고, 신혼여행 중 교통사고.."도와준 직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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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접촉사고, 신혼여행 중 교통사고.."도와준 직원에 감사"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08 09:04
김풍 접촉사고(사진=연합뉴스)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캡처)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신혼여행 중 접촉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김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테라에서 사고 남. 골목에서 나오다가 들이받힘"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풍은 동네 주민들은 물론 자신도 영어를 못해서 처리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묵었던 호텔의 직원을 모셔옴"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는 한번 사고 나면 2~3시간 계속 뭐 물어보고 조서 쓰고 아무튼 행정절차가 복잡함. 그걸 끝까지 함께하며 다 해결해주심. 심지어 렌터카 업체에 연락해서 상황 다 설명하고 택시도 잡아주시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도와준 호텔 직원 파스칼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김풍은 "우리 부부는 앞으로 파스칼님을 신으로 모시고 매일 마테라 쪽을 향해 세 번 절을 올리기로 다짐했음.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자손들에게 이 전설을 대대로 전승 할 것임"이라며 "아내는 조서 쓰는 동안 나는 이것도 기념인 듯 하여 사진촬영 찰칵"이라고 적었다.

한편 김풍은 10월 27일 9세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풍은 신혼여행 중 샘킴을 만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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