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윤정수 소개팅에 `답답`.."오빠 그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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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윤정수 소개팅에 `답답`.."오빠 그거 아니야!"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08 10:10
윤정수 김숙 (사진=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 방송화면 캡처)

'연애의 맛3' 윤정수의 소개팅에 김숙이 답답해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선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소개팅 실패를 타산지석 삼아 두 번째 소개팅에 나선 윤정수는 풀 정장을 차려 입고 소개팅 장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후 170cm 늘씬한 키에 조용한 말투를 가진 김현진이 등장했고, 윤정수는 첫 번째 소개팅이 실패로 돌아간만큼 상대방을 더 배려하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윤정수는 김현진으로부터 "한강에서 캔맥주 마시자"는 깜짝 애프터를 듣게 됐다. 이에 윤정수는 김현진과 한강으로 향했지만, 교통 체증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됐다.

윤정수는 다음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송까지 단 30분만 남게 되면서 초조해했고, 결국 김현진에게 "혹시 마사지 받는거 좋아하시냐"며"두 시간만 쉬고 계시면 스케줄을 다녀오겠다"는 사상초유의 애프터를 신청했다. 그는 "쉬고 계시면 제가 데리러 가겠다. 같이 뭔가 먹고 걷다가 데려다 주는 것 어떠냐"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패널들은 상대방을 곤란하게 할 수 있는 윤정수의 제안에 안타까워했고, 김숙은 "오빠 그거 아니야!"라며 답답해했다. 김숙은 이어 "윤정수의 장점이자 단점인게, 자신의 짠 계획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익숙해지면 좋은데, 첫만남에선 싫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벅찬 마음으로 스케줄을 떠났지만 정작 김현진이 마사지를 받던 와중 건물을 나가버리는 긴급 사태가 발생했다.

과연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은 어떻게 끝이 날지 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공개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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