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고백 "솔로 활동 위해 룰라 탈퇴? 아냐" 소속사 분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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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고백 "솔로 활동 위해 룰라 탈퇴? 아냐" 소속사 분쟁 고백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08 10:24
김지현 고백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그룹 룰라의 김지현이 솔로 활동에 숨겨진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이상민의 '백투더 90's' 코너에서는 대중음악이 부흥했던 1997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민은 룰라 멤버인 김지현, 채리나와 함께 임창정, 디바, 박진영, 엄정화 등 1997년 당시 활발히 활동한 가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현은 "처음 하는 이야기"라며 멤버들에게도 하지 못했던 솔로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최초 고백했다.



그는 "룰라의 3집 표절 시비 이후 4집 활동 전, 소속사와 솔로 계약서를 썼다. 제가 어디 갈까 생각을 하셔서 그랬나보다. 서로 대화를 잘 했어야 했는데 분쟁이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지현은 회사와 협의점을 찾지 못했고, 충동적으로 룰라를 나와버렸다고. 그는 "애초에 솔로를 하려고 그룹을 나온 게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채리나와 이상민은 "처음 들었다"며 놀라워했다. 이후 이상민은 "멤버들 몰래 회사랑 단독으로 솔로 계약을 했었다니 서운하다"고 말했고 채리나는 "속이 좁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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