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는폰 `갤폴드` 중국 출격…화웨이 `메이트X`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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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접는폰 `갤폴드` 중국 출격…화웨이 `메이트X`와 대결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11-08 09:22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가 8일 중국에서 공식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 등에서 갤럭시 폴드를 판매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선착순 방식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2만대 가량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중국에서 시판되는 첫 폴더블폰이라는 화제성에 힘입어 완판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갤럭시 폴드는 판매 초기,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국에서도 조기 품절되는 등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중국은 한국, 독일, 영국, 프랑스 등에 이어 세계에서 24번째로 갤럭시 폴드가 출시되는 국가다.

중국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폴드는 4G 전용 모델이다. 가격은 5999위안(약 265만원)으로 한국보다는 다소 높지만, 화웨이가 내주부터 출시할 '메이트X' 보다는 1000 위안 가량 낮다.



삼성전자와 화웨이는 중국에서 비슷한 시기에 폴더블폰을 출시하면서, 대결을 벌인다. 화웨이는 오는 15일 메이트X를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중국 출시를 계기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판매에 나선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중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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