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신작효과로 3Q 매출 전년比 43%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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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신작효과로 3Q 매출 전년比 43% 상승

김위수 기자   withsuu@
입력 2019-11-08 09:44
게임빌의 올 3분기 매출이 신작 출시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어났다.


게임빌은 올 3분기 매출 330억원,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 국내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탈리온'과 7월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엘룬'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또한 직전 분기 59억원을 기록했던 영업손실은 24억원으로 줄어들어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오는 26일 출시되는 모바일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4분기 실적개선을 이끌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국내 1700만 다운로드,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에 이르는 게임빌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이다. 국내 출시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 출시도 예정돼 있다.


게임빌 측은 "앞으로 자체 개발작인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흥행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을 이루겠다"며 "흑자 전환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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