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선처 “명문대 출신 악플러 용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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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선처 “명문대 출신 악플러 용서하기로 결정”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11 14:13
손나은 선처(사진=연합뉴스)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악플러를 선처하기로 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전 지난 6월 진행했던 손나은 악플러 고소와 관련해 "법무팀 및 법무법인 우리와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였고 수사기관과의 공조 끝에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원 파악 결과, 피의자는 서울 소재 국내 최고 명문 S대학 법학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사법시험을 준비하다 정신질환을 앓게 됐고, 현재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피의자의 안타까운 사정과 피의자 가족의 진심어린 사과를 전해들은 손나은은 이번에 한하여 피의자를 어떠한 대가도 없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피의자를 선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여타 악플러에 대해선 "온라인 상의 악성 게시글을 게재하는 자들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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