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사재기언급 "업체들, 전주·제목 수정 관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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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사재기언급 "업체들, 전주·제목 수정 관여하더라"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1-27 14:57
성시경 사재기 언급 (사진=연합뉴스)

가수 성시경이 라디오에서 지인이 겪은 음원 사재기 일화를 언급했다.


성시경은 27일 방송된 KBS 해피FM '매일 그대와 조규찬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음원 사재기 관련 일화를 전했다.
이날 성시경은 "요즘 사재기 이야기가 많은데 실제로 들은 얘기가 있다"면서 "(대행업체에서) 작품에도 관여를 한다고 하더라. '전주를 없애고 제목을 이렇게 하라'는 식"이라고 했다.



그는 "저희 작품 하는 형이 곡을 준 상황인데 '가사를 이렇게 이런식으로 안되겠냐'는 이야기를 해서 거절했다고 하더라. 그런게 실제로 있긴 있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근 박경을 비롯해 딘딘, 마미손 등 여러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와 관련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관련 이슈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성시경 또한 음원 사재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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